[단독]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 역할"…의혹은 부인 정치권에서 요즘 이 사람 이름이 계속 나옵니다. 명태균 씨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명 씨를 중심으로 불거진 상태입니다. '명태균 게이트'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김건희 여사와는 어떤 관계고, 선거 때는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인지 명태균 씨의 주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정반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북 '다탄두 성공' 주장…"기만과 과장" 그제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에 대해 우리 군이 공중에서 폭발해 실패했다고 분석하자, 북한은 미사일 한 개에 여러 개의 탄두가 들어가는 다탄두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4.06.2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