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만에" 6차선 도로 가로질러 아파트 '쾅'…"급발진"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아파트 초소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는데요. 이렇게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가 잇따르면서 당국이 이를 줄일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