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치웠다" 자녀 말에…학부모 18명 앞 무릎 꿇은 교사 한 유치원에서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유치원교사가 아이들에게 바닥에 떨어진 김 가루를 닦게 했다가 학부모의 항의를 받고 무릎까지 꿇었습니다.지난 …
[포토] '30년 넘게 민주화에 헌신'…각계각층서 조문 행렬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SBS 2022.01.10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