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었더니 비눗방울이 '뽕'? 올해의 반려동물 사진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올해의 반려동물 사진'입니다. 영국에서 열린 '재밌는 반려동물 사진전'의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SBS 2021.12.14 17:32
장관만 먹냐? 나도 먹는다! 줄서서 먹는 금박 스테이크 얼마 전 베트남에서는 한 장관이 해외 출장길에 고가의 금박 스테이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됐었는데요. 최근 현지에 인당 5만 원짜리 금박 스테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BS 2021.12.14 17:30
중국 "종전선언 협상 위해 건설적 역할 해나갈 것" 중국 정부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갔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미중 종전선언과 관련해 평론을 요구받고 "한반도 휴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1.12.14 17:29
NYT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임신부에 위험할 수도"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임신부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MSD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하면 인체에 코로나바이러스의 리보핵산 구성요소와 유사한 화합물이 생성됩니다. SBS 2021.12.14 17:29
510kg에 이어 또!…310kg 원석 나온 '보석의 나라'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세계 최대 블루 사파이어 원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1.12.14 17:28
중국 코로나19 집단감염 저장성, 일부 지역 공장 가동 중단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중국 저장성 일부 지역에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사오싱 등의 지방정부가 필수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생산을 축소하도록 따라 배터리, 섬유 염료, 플라스틱 등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SBS 2021.12.14 15:42
미 국방부, 아프간 어린이 죽인 '드론 오폭' 처벌 않기로 지난 8월 말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민간인 10명을 숨지게 한 미군의 무인기 오폭과 관련해 미 국방부는 아무도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고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SBS 2021.12.14 15:38
인니 플로레스섬 해상 7.3 강진…쓰나미 경보 해제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 플로레스섬 북부 해상에서 오늘 오전 11시 20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조기 경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습니다. SBS 2021.12.14 14:58
호주 NSW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804명…봉쇄 해제 후 최고치 시드니가 주도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04명으로 봉쇄 해제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NSW주는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90%에 도달하면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석 달 넘게 시행한 봉쇄령을 지난달 초 대폭 해제했습니다. SBS 2021.12.14 13:49
머스크, 한 달간 테슬라 주식 15조 원 처분…시총 1조 달러 하회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한 달 동안 15조 원어치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머스크는 13일 213만 주 규모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세금 납부를 위해 9억650만 달러어치 93만4천901주를 추가로 매도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SBS 2021.12.1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