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족 성지 노량진은 옛말"…책가방 멘 5060 '북적' 서울 노량진 학원가는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죠.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던 청년들이 떠나고 그 빈자리를 50·60대가 채우고 있습니다.박서경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백신, 한 번만 맞아도 '방역 완화' 혜택…어떤 게 있나? 오는 7월부터는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분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백신을 맞은 경우 직계가족끼리는 더 많이 모일 수 있습니다. SBS 2021.05.27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