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해안가 중심으로 많은 비…제주 산간 400mm 기상센터 다시 한번 연결해서 태풍 소식 종합해 드리겠습니다. 이여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밤사이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하겠습니다. SBS 2019.09.06 23:40
강풍 몰고오는 태풍…간판·교회첨탑 단단히 동여매야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강타했던 볼라벤이나 곤파스와 강도와 진로가 매우 비슷합니다. 강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각 가정이나 상점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한지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19.09.06 23:37
[날씨] 태풍 링링 여전히 '중형급'…전국이 직접 영향권 올 들어 발생한 가장 강력한 태풍인 '링링'이 제주도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현재 태풍 위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9.09.06 23:30
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허위" 진술 검찰은 최근 장영표 교수 아들 장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장 씨는 장영표 교수가 지난 2009년 고등학생이던 조 후보자의 딸을 SCI급 의학논문의 제 1저자로 등재해 준 직후, 조 후보자가 재직하던 서울대 법대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으로 활동했습니다. SBS 2019.09.06 21:50
제주공항 태풍·윈드시어 특보…항공기 전편 결항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 8시 45분 이후 제주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가 결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후 8시 4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진에어 LJ340편을 시작으로 제주공항 출발 항공기 전편이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9.06 21:49
'변종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 씨 구속 변종 대마를 투약하고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라며, 이선호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9.09.06 21:48
[클로징] "조국으로 국민 마음 양분…어떻게 정리될지" 그래서 조국 찬성이야 반대야, 지난 한 달 이 질문 참 많이 듣고 또 하셨죠. 과정까지 길어지면서 감정 상한 사람들도 나오고 여론이 확 갈라지면서 대답하기 참 민감한 질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SBS 2019.09.06 21:30
무심코 내놓은 화분 '흉기 된다'…태풍 대비 점검할 건? 태풍 링링이 상륙을 안 하고 바다로 지나가기는 합니다만, 정구희 기자 설명대로 태풍 오른쪽에 바람 피해가 크게 납니다. 그러니까 전연남 기자 설명 듣고 준비를 좀 단단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SBS 2019.09.06 21:28
[단독] 부산여행 온 여성 2명 '묻지마 폭행'…남성 추적 부산에 놀러 갔던 20대 여성 2명이 도심 지하상가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모르는 남성이 따라와 코뼈가 부러질 만큼 심하게 폭행한 것인데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SBS 2019.09.06 21:13
'대마 밀반입' CJ 이선호 구속…SK·현대 3세는 집행유예 변종 대마를 몰래 들여오다 적발된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구속됐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아온 SK와 현대그룹 재벌가 3세들은 오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SBS 2019.09.0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