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 역할"…의혹은 부인 정치권에서 요즘 이 사람 이름이 계속 나옵니다. 명태균 씨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명 씨를 중심으로 불거진 상태입니다. '명태균 게이트'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김건희 여사와는 어떤 관계고, 선거 때는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인지 명태균 씨의 주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정반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靑, 탄도미사일 신속 규정…"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 안 돼" 청와대 태도는 두 달 전과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곧바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했는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는 뜻입니다. 북한에 대한 강한 경고입니다. SBS 2019.07.26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