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4∼48시간내 시리아 관련 중대 결정 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반군 지역인 동 구타의 두마 지역 병원에 화학무기 공격이 이뤄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24∼48시간 이내에 어떤 중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0 02:18
아프간 헤라트 지방 상점가서 폭발…최소 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 지방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8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현지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지역은 헤라트 신단드 지구 중심 상점가로 삼륜 인력거가 폭발하면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8.04.10 02:17
화학무기금지기구, 시리아 두마구역 화학무기 공격 의혹 규명착수 화학무기 감시기구인 '화학무기 금지기구'는 시리아 반군 지역인 동 구타 두마 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과 관련해 규명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0 02:17
인도서 학교 버스 계곡 아래 추락…최소 30명 숨져 인도 뉴델리에서 5백 킬로미터쯤 떨어진 캉그라 밸리에서 스쿨버스 한 대가 추락해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27명을 포함해 30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4.10 02:16
미, '화학무기 사용' 의혹 시리아에 군사공격 가능성 열어둬 미국이 시리아 반군 지역에 화학무기 공격을 자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공습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당장은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0 02:16
메이 영국 총리 "시리아 정부 지지 국가도 책임져야" 메이 영국 총리는 시리아 동 구타의 두마 지역에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정부와 이를 지지하는 러시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4.10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