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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부산 부곡 보급소 무가지 강요 구독후 이사전 구독해지요청 거절 후 조작된 구독확인서근거로 사기범으로고소 !

유저이미지 임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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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9.02.12 14:50
  • 조회수 1074

조선일보 부산금정구 부곡 보급소에서 왔다 하고 무가지 강요 구독후 이사전 구독해지요청 거절 후 조작된

구독확인서근거로

사기범으로고소 당했습니다.

조선일보 부산금정구 부곡 보급소에서 왔다 하고 무료로 신문을 봐라!

상품권 주고 구독 강요 후 경품제공으로 무료 신문을 넣어주겠다!!!

는 반복된 방문에 못이겨

8~9개원전 조선일보 부산금정구 부곡 보급소의 무료 신문구독 및 무료상품권 주면서 강요 후 경

품제공으로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올해 7월초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서

부곡 보급소에 전화하여 이사를 하게 되어 경품등을 금품을 돌려주겠다고 하니 무슨소리냐 겁박하며 계속안보면

이사하는데 따라 가겠다 이 사못하게 하겠다고 겁박하였고 실제로 이사하는 당일 와서

112 경찰출동까지 하였습니다.

그후 얼마뒤 금정경찰서 경제팀 김** 경사가 사기 피의자로 출석하라해서 이런 피해사례를 애기했는데 2018.09.04일

검찰에 사기로기소되었다는 황당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작 사기는 제가 피해보았고 업무방해 협박까지 당했는데 금정경찰서 김** 경위

의 사기범 기소에 황당한 마음 금 할 수 없고 조사받을 때 인상 쓰지마 라고 김** 경

위가 인상 쓰지 말라 화를 냈는데, 인상 써서 기소를 했나 라고 억측 까지 듭니다.

부산 금정경찰서 경제팀장인 장** 은 상황을 설명하는 청원이에게 주머니에 두 손을 꼽고 인상쓰며 이리와봐라고

독촉했고,조사 받으러왔지 강압받으로 온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조사받고 팀장말은 무시하고 와버렸습니다.

위사건이 사기로 검찰로 송치되어 진정까지 넣었지만 부산지검은 사기기소유예로 처리해였습니다.!!!!!!!!

이사건 본인은 너무 이해가 되지않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이에 조작된 구독확인서를 사문서위조와,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금정서 경제팀에서 1달넘게 시간끌다가 죄없음으로

검찰 송치하고 부산지방검찰도 죄없음으로 우편통지를 받았습니다.

이에 3~4주전에 항고를 하여 처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질을 오도한 부산 금정서의 짜집기 사기 송치 수사와 그것을 그대로 처리한 부산지방검찰청에 분노합니다.

구독을 강요하고 되지않으면 조작된 구독확인서를 가지고 사기 고소하고 그것을 경찰은 인정하고 이런 것에

무슨 정의가 있나요?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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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9.02.1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