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문
한심하다 못해, 타락 할정도를 넘어서, 바닥에서 구르는 한심한 sbs 분들아, 너희들이 하는 것이 보도인지, 아니면 남의 똥꼬를 빠는 행위로 살아남는 방송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확인도 안되고, 개판치는걸로 돈을 벌고 관심 끄는 너희의 정신병적인 관심병은 토악질이 나온다.이 웅앵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