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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에 드립니다

삼성 삼성화재의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서 대한민국에 새로움은 없습니다삼성 삼성화재의 적폐가 청산되지 않고서는 절대 국민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적 무지를 이용 보험범죄도 수익 수단이 되어 , 보험료 강취 탈세가 난무한 원칙도 상식도 없는 삼성화재의 이익만을 위한 일방적 업무행태는 온갖 불법 탈법의 온상으로 법 제도 규정들은 있으나 마나로 가입자들의 원성 탄성이 들끓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급한 적폐 청산의 1순위가 되어 버린지 오래인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오늘 삼성화재의 참 모습입니다

보험범죄도 삼성화재보험의 수익 수단이 되어서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동조한 사기꾼 병원은 보호하고
이들의 범죄를 보험가입자에게 덮어씌워서
가입자들의 보험료 강취는,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삼성화재 담당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과 승진의 도구로서 관례화 되어버린지 오래인 뿌리 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적폐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관리 감독하여야 할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들이 고발하여도 동문서답2회 후 민원법을 악용한 묵비 묵살 방조 동조 민원인들의 농락행위는 삼성 삼성화재가 매년 금융감독원에 납부하고 있는 감독분담금에대한 예우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삼성의 하수인이 되어버린지 오래로서 삼성 삼성화재의 탈법 탈세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학살 일자리를 빼앗고 있는 파렴치한 범죄 행위에도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경찰 검찰의 상식과 원칙 정의가 죽어버린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비정상적인 반윤리적인 업무행태는 억울한 국민들을 두 번죽이는 결과로서 대한민국이 온통 삼성공화국으로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급 절실한 대한만국 보험산업의 참 모습입니다

어느덧 보험은 국민의 삶의 보호막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에도 윤리적 경영을 하여야 할 보험자의 도덕적 해이한 이기적인 업무 형태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어 보험 가입자들의 피를 빨아서 최순실에게 갖다 주고서도 그 뻔뻔함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삼성 삼성화재의 참 모습으로 청산되어야만 할 적폐 1순위입니다

정부의 감시 사긱지대에 삼성 삼성화재보험이 있습니다
보험 가입자들은 삼성의 봉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관리 감독을 하여야 할 금융감독원이 범죄를 밝혀야 할 경찰 검찰이 한통속이 춤추고 있으니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동조한 사무장 병원, 대학교병원 의사, 이를 이용 회사에 이익을 챙겨주고 있는 보험회사 담당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 이를 방조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직무유기, 경찰 검찰이 삼성과 한통속이 되어춤추고 있는 원칙과 상식 정의가 죽어버린 대한민국이 온통 범죄자들의 천국입니다
이 같은 삼성 삼성화재의적폐를 청상하지 않고서는 새로움은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삼성 삼성화재의 적폐가 청산되지 않고서는 절대 국민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정부에게 드리는 (주)패밀리 가족들의 한맺힌 간곡한 탄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