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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아나운서 교체

유저이미지 김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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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7.04.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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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반, 모닝콜을 대신해서 sbs를 켜지게 해서 보고 있는데 눈 뜨면서부터 짜증을 유발하는 인물이 있어 모닝콜 채널을 타방송으로 바꿔야하나 생각중이다. 주인공은 김선재 아나운서.
뭐가 맘에 안 드는지 항상 불만스런 표정에 툴툴거리는 말투, 원래 그런 인상이면 일부러라도 밝은 표정을 짖는 노력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마치 중고참 아나운서 같이 목에 힘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다 등은 구부정하고...
맨인블랙박스 때부터 눈에 거슬리더니 아침뉴스에서까지 봐야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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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7.04.13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