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등 중부지방에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
서울 남산 팔각정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나무그늘아래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이 냉방상태에서 개문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