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소음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의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26일까지 계속된다.
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소음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의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26일까지 계속된다.
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소음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의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26일까지 계속된다.
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소음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의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26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