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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외전] 월 1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뭐라도 해보자" vs "해결책 아니다"

저출산 고령화 현상 타개를 위해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최저임금에 예외를 두는 외국인 가사도우미제를 도입하자는 법안을 냈죠. 이에 대해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특히 인권단체 활동가 명숙씨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멸을 막기위해 뭐라도 해봐야 한다"는 조 의원.
"가사노동을 폄하하고, 인권침해 소지도 있다"는 명 활동가.

뉴스토리 외전은 여러분들이 판단을 돕기위해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 취재 : 심우섭 / 구성 : 채신이 / 보조작가 : 엄지원 / 영상취재 : 김흥기 / 촬영보조 : 이정오 / 영상편집 : 김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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