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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한참 울먹이더니 결국 눈물 쏟아낸 황희찬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황희찬 선수.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만 결국 눈물을 쏟고 맙니다.
아쉬움, 자부심 그리고 새로운 각오까지.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 선수들의 심경을 스브스뉴스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고수연 최인혁 / 연출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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