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년 넘게 민주화에 헌신'…각계각층서 조문 행렬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9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빈소에 국민훈장 모란장이 놓여있다.

이미지 확대하기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에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입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조문하고 있는 영화배우 강동원. 강동원은 이한열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1987'에서 이 열사를 연기한 것을 계기로 이한열 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하고, 배 여사와 인연을 이어왔다.

이미지 확대하기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입장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이미지 확대하기

배은심 여사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

이미지 확대하기

고(故) 배은심 여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는 김창룡 경찰청장

이미지 확대하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족과 슬픔을 나누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