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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를 미국 현지에서 SBS 특파원이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이재명 성남 시장이 재선 되면 유동규 본부장 본인이 성남도공 사장이 될 거라는 얘기를 직접 하고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 [단독] 남욱 "유동규 본인이 사장 될 거라고 직접 말해"

2. 긴급 여권을 발급받은 남욱 변호사는 모레(18일)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남욱 '피의자 신분' 조사…공항서 체포영장 집행될 수도

3.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1도로 예보됐습니다.
▶ 반팔 입다가 패딩…11년 만에 '10월 한파 특보'

4.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이전 수준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방역 긴장은 유지해달라고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추석 전' 수준 감소 추세…"방역 긴장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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