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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소원 → 배우 김소정으로 새 출발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원 씨가 배우로 새 출발합니다.

최근 팀 해체와 함께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소원 씨는 본명 김소정으로 활동하게 됐는데요, 소속사는 앞으로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김소정 씨의 행보를 응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소정 씨는 어제(2일) SNS에 팬들이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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