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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 도전…'박진영 하드 대방출' 첫 주자는?

가수 박진영 씨가 자신이 만든 노래를 다른 가수에게 선물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트로트 가수 요요미 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박진영 하드 대방출'입니다.

박진영 씨가 발표하지 않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쌓아둔 곡을 다른 가수나 일반인에게 준다는 건데요, 요요미 씨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첫 주인공이 됐습니다.

요요미 씨가 받은 곡의 제목은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미국 컨트리 음악과 트로트 장르를 합쳤다고 합니다.

박진영 씨와 요요미 씨 모두 처음 도전하는 장르지만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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