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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최지우, 아기 안으면 이런 모습?…육아용품 모델 발탁

엄마 된 최지우, 아기 안으면 이런 모습?…육아용품 모델 발탁
엄마가 된 배우 최지우가 아기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9일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최지우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업체 측은 "최지우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엄마 최지우의 따뜻함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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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해당 브랜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아기 모델을 안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우가 가정에서 엄마일 때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사진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출산한 지 5개월 만에 예전의 외모와 몸매를 완벽하게 되찾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1년간 교제해 온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 5월 16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최지우의 건강한 출산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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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몽디에스]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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