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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너무 짜요" 일상 속 불편함을 돈으로 바꿔주는 앱

<불편함>은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사고파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는 곳, 연령, 성별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불편을 적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브랜드를 정확히 입력한 불편은 활용 가치가 높은 소비자 데이터가 됩니다. 이렇게 모인 불편은 해당 브랜드에 판매되고, 판매액은 리워드 형태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불편을 새롭게 정의한 <불편함>을 취재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이정진 / 촬영 오채영 /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이정진 / 담당 인턴 김성희, 박원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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