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별 기자회견에서 울컥한 수아레스…"메시야 잘 있어"

이 기사 어때요?
루이스 수아레스(33)가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확정 지은 바르셀로나의 특급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는 6년 간 정든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수아레스의 눈물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