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 약 135억 원"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0.06.30 12:50 수정 2020.06.30 13: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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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이 황희찬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습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팀을 옮겨 베르너의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며 이적설을 자세하게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의 울버햄튼과 리버풀이 최근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를 선택했고 이적료는 1천만 유로, 약 135억 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황희찬은 현재 잘츠부르크와 계약이 1년 더 남아있지만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져 최근 라이프치히와 영국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습니다.

황희찬은 어제(29일) 열린 하트베르크전에서 1골,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3대 0 대승을 이끌었고, 잘츠부르크는 리그 7회 연속 우승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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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사령탑을 경질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셀라데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1군 사령탑에서 물러나고 곤살레스 감독이 다시 팀을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재개된 이후 1승 1무 3패로 부진하며 팀 순위가 8위까지 미끄러져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 출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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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코로나19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틈을 타 자신의 고향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어린 남녀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달은 4년 전 이곳에 테니스 학교를 설립해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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