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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를 넘봐?…'커리 후배' 이현중, 깡☆이라는 것이 폭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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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농구(NCAA) 무대에서 뛰는 이현중 선수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지난해 'NBA 간판 스타' 스테픈 커리의 모교 데이비슨대에 입학해 국내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NCAA 리그 데뷔 시즌부터 경기당 평균 21분 출전해 8.4득점, 3점 성공률 37.7% 등 준수한 성적으로 지구 신인 베스트 5에 뽑혔습니다. 슈팅가드로서 202cm라는 큰 키에 빠르고 정확한 3점 슛이 장점인 이현중 선수는 NBA 무대에서 뛰는 날을 꿈꾸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슈터 최초로 NBA 진출을 꿈꾸는 이현중 선수의 활약상과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편집: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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