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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계 노벨상' 백희나 작가를 비머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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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그림책 작가 백희나 씨가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죠.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우울한 가운데 간만에 들려온 낭보였는데요, 하지만 첫 작품 '구름빵'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 정신적 고통과 함께 찾아온 건강악화 등 백 작가가 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까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백희나 작가를 비디오머그가 직접 만났습니다. 수상 이후 국내 언론으로서는 처음으로 백희나 작가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이호건 / 영상취재 : 조창현 / 편집 :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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