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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이태원 클럽의 코로나19 감염과 홍대 주점에서 이뤄진 감염, 그 연결고리가 서울 관악구의 한 노래방으로 지목됐습니다. 인천의 학원 강사와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4학년생 확진자도 나왔습니다.
▶ 3분차 노래방 입장, 이태원-홍대 집단감염 고리였다
▶ 마스크 안 썼던 초등생…거짓말 강사발 '도미노 감염'

2. 아들이 감염돼 자가격리 대상이 된 아버지가 방역당국에는 '집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건설 현장과 마트 등을 다닌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 아버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집이에요" 거짓말한 클럽 확진자 아버지, 나흘 활보

3.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면 미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프랑스의 제약사 CEO가 발언하면서 유럽이 격분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 백신 확보전이 가열되고 있는데 백신과 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는지 보도합니다.
▶ "돈 대준 美에 코로나 백신 우선 공급"…유럽 발칵
▶ "코로나 백신 개발 중" 우리나라는 어디까지 왔나

4. 하청업체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지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삼척의 삼표시멘트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컨베이어 청소 작업을 하다 몸이 끼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 '끼임 사고' 2시간 뒤 발견된 노동자…말없는 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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