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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부터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받는다

서울시가 오늘(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습니다.

서울시 복지 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공적 마스크 판매 방식과 똑같은 '5부제'로 진행됩니다.

주말에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은 120 다산콜이나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로 전화해 요청하면 지원 인력이 방문합니다.

온라인 신청을 못 한 사람을 위해서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5부제로 현장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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