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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회사 잘릴 수도 있나요?"

"코로나19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진 건지, 갑자기 대표님이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래요. 근데 웃긴 건 해고통지서를 안 주는 거예요."

"회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는 하면서 주지는 않아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많은 직장인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브스뉴스가 사연을 받아, 노무사를 찾아가서 전부 물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김경희 /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담당 인턴 이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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