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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퇴원…2주간 자가격리

대전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합니다.

충남대병원은 대전 1번 환자인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12일 만인 오늘(4일) 완치됐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오후 늦게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대구에 다녀온 이 여성은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퇴원 후에도 2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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