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주신 분들입니다.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과 임직원들이 3억 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정완규 이사장이 1천만 원, 리얼피에셋 박병찬 대표와 임직원들이 1천만 원을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기탁자 가운데 경기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순직 경찰 전지준 씨의 아버님은 1억 원을 단독으로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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