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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가 멸종 위기였어?" 인천에 문 연 멸종동물공원

인천에 작은 '동물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실 쇼핑몰에 생긴 이벤트죠.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특별합니다. '멸종동물 공원'이라는 완전 생소한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엔 동물이 없습니다. 동물은 가상 현실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멸종해 야생해선 볼 수 없는 동물부터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만 모아둔 곳입니다. 어쩌면 미래의 아이들은 정말 많은 동물을 이렇게 가상 현실로만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직접 찾아가본 '멸종동물 공원'. 이 특별한 '동물원'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를 취재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도움 서현빈 / 조연출 신수현 인턴 / 연출 이아리따 / 제작지원 LG유플러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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