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 오늘 첫 재판…법정 공방 개시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불법인지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시작됩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공판에는 이 대표 등이 출석해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