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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명 수사 지시한 적 없어…당연한 절차"

靑 "하명 수사 지시한 적 없어…당연한 절차"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9.11.27 11:29 수정 2019.11.27 1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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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졌던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경찰 수사가 청와대의 '하명수사'에 해당하는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청와대가 개별 사안에 대한 하명수사를 지시한 적이 없단 입장을 내놨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 전 시장 관련 비위 혐의에 대해 하명수사가 있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는 비위 혐의에 대한 첩보가 접수되면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이를 관련 기관에 이관한다"며 "당연한 절차를 두고 마치 하명수사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사안을 처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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