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역시 한국 쇼트트랙!…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공동 우승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남자 계주팀이 헝가리와 극적인 공동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 바퀴를 남기고도 3위였지만, 황대헌 선수의 폭발적인 스퍼트와 집념의 '날 들이밀기'로 메달 색깔을 바꿨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