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손흥민의 '눈물'…퇴장 판정은 적절했나? (feat. 고메스의 쾌유를 빕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11.06 08:50 수정 2019.11.06 10: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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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50 : 손흥민의 '눈물'…퇴장 판정은 적절했나? (feat. 고메즈의 쾌유를 빕니다)

지난 4일, 손흥민(토트넘)이 에버턴과의 리그 원정에서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손흥민의 태클 후 오리에(토트넘)와 충돌한 안드레 고메스(에버턴)는 심각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메스의 심각한 부상에 손흥민은 머리를 감싸 쥐며 괴로워했고, 끝내 눈물을 보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동료 델레 알리 선수는 "그의 잘못이 아니다"며 손흥민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보르도의 황의조는 낭트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날 황의조는 영국 '후스코어닷컴'에서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점을 받았습니다.

이제 2경기를 남겨둔 K리그 36R에서는 제주의 기사회생이 눈에 띄었습니다.

홈에서 10위 인천에 2대0으로 승리하며 11위 경남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선두 울산과 2위 전북은 모두 승리하며 승점 3점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손흥민 퇴장', '황의조 활약', 'K리그 36R 리뷰'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은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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