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첫날부터 8언더파 몰아친 '버디 쇼'…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0.18 07: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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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첫날 안병훈 선수가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까다로운 퍼트인데 정확하게 경사를 읽어 버디로 연결하죠.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2위 호아킨 니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황중곤이 5언더파 공동 4위, PGA 신인왕 임성재가 이수민과 함께 공동 9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 출발이 좋았습니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는 첫날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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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는 시즌 5승을 노리는 최혜진이 7언더파를 쳐 신인 임희정과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9번 홀의 이 장거리 버디 퍼트가 압권이었습니다.

국내 대회에 나선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는 첫날 7오버파로 예상 밖의 부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