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뉴진스 베꼈다" 민희진 저격에도…방송서 아일릿 방긋
동료가 물어봐도 "임신 아냐"…입사 40일 만에 돌변했다
"구토·탈진도, 환불해달라" 쇄도…부산 마라톤대회 뭇매
호수에 차 놓고 사라진 대표…"남편이 힘들다고" 무슨일
애원한 딸, 피흘린 아들…테이저건 맞은 아버지 숨진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