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학생 뺑소니 후 국외로 도주한 불법체류자…공조와 설득 끝에 결국 체포

황승호 작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10.14 17:34 수정 2019.10.14 21: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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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일) 지난달 16일 창원에서 8살 초등학생을 차로 친 뒤 현장에서 도주했던 카자흐스탄 출신 20대 불법체류자가 자진 입국했습니다. 용의자는 사고 발생 다음날 출국해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도주했지만 법무부, 외교부, 경찰청의 공조 및 설득 끝에 경찰에 체포돼 인천공항을 통해 자진 입국했습니다. 파렴치한 뺑소니 끝에 다시 붙잡힌 불법체류자,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