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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10.09 20:06 수정 2019.10.09 22: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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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단장이 검찰 개혁을 위한 신속 추진 과제들을 다음 달 초부터 시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 장관 일가 수사가 다음 달을 넘길 경우 현 수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검찰 개혁추진단 "신속 추진 과제 11월 초 시행"

2. 법원이 웅동학원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심문을 포기한 피의자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으로 검찰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심사 포기' 조국 동생 영장 기각…"납득 어렵다" 檢 반발

3. 조국 장관 가족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자산관리인 김 모 씨의 인터뷰를 놓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KBS의 진실 공방이 뜨겁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KBS가 김 씨의 인터뷰를 검찰에 유출했다고 주장했는데 KBS는 허위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유시민 "인터뷰 檢 유출" vs KBS "허위사실"…진실 공방

4. 조국 장관 퇴진을 촉구하는 보수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지난 3일에 이어 서울 도심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한국당 지도부도 이번 주말 예정됐던 장외집회를 취소하고 오늘(9일) 집회에 합류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는 조국 장관 수호 집회가 열렸습니다.
▶ '조국 퇴진 촉구' 2차 대규모 광화문 집회

5.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7.7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설악산에서는 첫얼음이, 대관령에는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 '한파주의보' 강원 첫얼음…태풍 이재민 "추위 걱정"

6.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모 총경이 자신에게 수천만 원대 주식을 공짜로 줬던 사업가에게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자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종용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윤 총경, 버닝썬 수사 후 "휴대전화 버려라" 종용

7.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유럽국가들이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유엔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북한에 미국과 비핵화 협상에 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EU 6개국 '北 규탄'에도 트럼프 '침묵' 일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