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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만 발 폭죽 터진다…오늘 여의도서 '세계불꽃축제'

오늘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여의도 63빌딩과 원효대교 주변에서 10여만 발의 폭죽이 상공으로 발사됩니다.

오후 2시부터는 행사장 주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고 불꽃 축제 뒤에는 행사를 주최하는 한화그룹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1천500명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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