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감염 됐다가 뒤늦게 위험해지는 질병 정체

이아리따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10.04 15:28 수정 2019.10.04 16: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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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시간 내서 이 병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꼭 해보세요. 감염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이 병. 하지만 초기 증세가 거의 없는 탓에 대부분 20~30년 뒤 만성 질환까지 가서야 뒤늦게 발견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치료도 힘들고, 최악의 경우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의 이름은 '만성 C형 간염'. 이름도 낯설텐데, 사실 국내에서만 약 30만 명이 이 병에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0~30대 때 처음 감염된 뒤 50~60대 때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20대 독자 분들도 한 번쯤 꼭 확인해봐야 할 질병입니다. 영상에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꼭 해보시고, 예방법도 기억해두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이아리따 / 촬영 문소라 정훈 / 편집 정혜수 / 조연출 신수현 인턴 / 출연 김지수 인턴 박은영 인턴 신수현 인턴 / 제작지원 대한간학회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