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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 '사막의 스마트시티' 가다…석유 시대 끝나간다?! (feat. 코리안 최초 세계에너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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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석유 390만 배럴을 생산하는 세계적 산유국 아랍에미리트(UAE), 그런데 이 나라에서 석유가 필요 없는 도시, '마스다르시티'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석유의 시대가 조만간 저물고,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에너지총회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비디오머그가 마스다르시티와 세계에너지총회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대변혁의 시대 이후 미래 도시의 모습은 어떤지, 한국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비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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