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해' 소리 들었던 나경원 원내대표가 촛불을 들었다…어머니의 마음이라고?

황승호 작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9.09.18 19:09 수정 2019.09.19 11: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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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유한국당이 서울 광화문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추산 1,000여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박근혜 탄핵 촛불문화제'가 연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들의 논문에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청년을 무대로 불러 "'어머니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다"며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촛불'로 정권은 잃은 자유한국당의 촛불집회 현장,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