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장대호 사건' 피해자 유족 한 달 만에 장례 치러

'장대호 사건' 피해자 유족 한 달 만에 장례 치러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오늘(10일) 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장대호 사건'의 피해자 유족 측이 오늘 장례를 치렀다"며 "피해자의 시신은 아직 다 수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가 치러진 것은 지난달 12일 한강에서 피해자의 몸통 시신이 최초로 발견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이후 피해자의 머리 등 신체 일부가 추가로 한강에서 수습됐지만, 나머지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