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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지하주차장에서 '광란의 추격전'…범인을 잡아봤더니 기막힌 '반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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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천 연수구에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65%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현직 교사 A 씨는 "당시 어쩌다 운전을 한 건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햇습니다. '반면교사'로 길이 기억될 현직 교사의 음주운전 추격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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