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급의학 초창기 멤버, 카메룬의 심장이 되다

김유진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8.23 14:19 수정 2019.08.23 16: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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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카메룬에서 일어난 대형 열차 전복 사고.
이 사고의 최전방에서 사태를 수습한 건 한국인인 정중식 의사였습니다.

그는 민간 요법에 의지하다 생명을 위협받고 환자가 모든 의료 물품을 사와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카메룬의 현실을 알게 된 후, 진짜 응급의료가 가능한 최초의 병원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로 합니다.

많은 이들의 힘겨운 노력 끝에 5년여 만에 설립된 '야운데 응급의료센터(CURY)'

이제 그에게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기획 조제행 / 연출 김유진 / 편집 박혜준 / 도움 박채운 / 제작지원 코이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