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로 몸통박치기 하며 보복 운전 하던 문신남들…행패의 끝은 뭐다?

황승호 작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8.21 20:36 수정 2019.08.22 21: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7일 서울 강변북로에서 30분 넘게 보복운전을 당했다는 제보가 입수되었습니다. 블랙박스 차량을 몰았던 영상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에는 검은색 벤츠 차량이 블랙박스 차량을 쫓으며 차량 측면을 들이받으며 진로방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블랙박스 차량을 가드레일쪽으로 몰아넣은 상대방 벤츠 차량에서는 문신을 한 건장한 남성 두 명이 나와 블랙박스 차량의 문 등을 두드리며 블랙박스 차주가 밖으로 나올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양측 모두를 특수협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보복운전 현장,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