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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 잘못 붙은 '기모노' 이름…하루 만에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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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멀고 먼 이탈리아 로마의 한 전시장에서 '기모노'라 이름이 붙은 한복에 제대로 된 이름을 붙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SBS스포츠 정우영 아나운서인데요, SNS에 그 소식을 올린 뒤 하루 만에 전시회 주최 측인 '불가리'에서 수정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유럽의 처리 속도 치고는 매우 신속한 반응이죠. 한복을 알린 정 아나운서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다는데 비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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