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 경찰 수사 속도…공동대표 추가 조사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7.28 13:25 수정 2019.07.28 13: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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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클럽 공동대표 3명 가운데 조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1명을 오늘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클럽 안전사고 수사본부가 공동대표 1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명의 공동대표가 역할을 분담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경찰은 각자 업무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수사본부에 마약수사대를 편성하고 해당 클럽에서 이른바 '물뽕' 등이 사용됐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어제 사고 현장에서 술병과 술잔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바 있습니다.